게시판
작성자 대들보
작성일 2016-12-20 (화) 13:55
ㆍ추천: 0  ㆍ조회: 1162      
IP: 175.xxx.34
세월이란,,,,,,?
한해를  보내는  것을  아쉬워  하기  보다는  남은  보름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뇌까려  보지만  년말  송년회를  여기저기  참석  하다보니  날자가  겹쳐  참석하지  못하는  곳도  있지만  그보다  내  뱃속이  더욱  힘들어  하는데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과음은  너나할것  없이  하지  말아야  하는데  뜻대로  되지가  않는다,

그렇게  한해를  보내며  사람들은  한여름  삼복(三伏)  더위를  죽을  맛이라  하고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면  살맛  난다고  말들을  하는데  그맛은  어떤  맛이며  왜  일상의  생활에  느끼는  것을  맛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병신년(丙申年)을  다사다난  하게  한해를  보내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정신과  사랑을  " 풀라토닉 " 한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오랜것  같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른것  같고  종친  여러분을  알지  못하기에  어찌보면  남남  보다도  더  서먹한  것이  사실  입니다,

우리종족  밀양손문은  엄격한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차려주시는  한끼의  식사에는  천근같은  은혜가  들어있어  부모님이  생(生)을  다  하시는  그날까지  최소한  크게  보답  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글을  올림니다,          

각설하옵고  사람의  혀는  다섯가지  맛을  나타낸다고  하여  오미(五味)라고  하는데  그  오미란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  단맛등  사람의  혀는  느끼게  합니다만  불가(佛家)에서는  육미(六味)의  맛을  본다고  합니다,

사람은  그런가  한다  옛  이야기중  사냥을  가서  교활한  토끼를  사냥하고  나면  사냥개도  쓸모가  없어  잡아  먹는다고  해서  토사구팽(兎死拘烹)이란  사자성어의  주인공인  한신(韓信)은  유방(劉邦)을  도와  한(漢)나라를  건설  하는데  공을  세운  한신(韓信)은  어려서  부모를  일찍  여이고  가난한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어렵게  보냈다고  한다,

한신(韓信)은  살림이  가난하여  밥을  얻어  먹으며  낚시를  하여  물고기로  연명하며  생활을  하였는데  하루는  낚시하는  옆에서  빨래를  하던  노파가  한신(韓信)의  딱한  처지를  알고  밥을  주어는데  한신은  감사하며  "  내  이은혜_를  보답  하겠다고  하니  노파는  "  대장부가  스스로  벌어먹지  못하니  왕손(王孫)을 가엽게  여겨  밥을  주엇을  뿐인데  내  어찌  보답을  바라겠습니까 ? "

후일  유방을  도와  많은  공을  세워  한나라의  초왕(礎王)에  봉해졌을때  그는  지난날  노파가  밥을  주웠던  노파가  생각나서  그  노파에게  술과  안주를  비롯하여  황금  일천량을  보답  하였다고  한다,  그후에  일바천금(一飯千金)이란  고사성어가  생겼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문중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으나  제례(祭禮)의  시작은  향로의  불을  피워  모사분향으로  시작  되는데  향나무에는  백단(白檀),  침향(沈香),  정향(丁香)등의  수목향이  있고  유향(乳香)  안식향(安息香)  수지등  동물의  분비를  채취하여  만든  향이  있다고  하는데  근대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향목(香木)과  연향(然香)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향(香)의  냄새는  부정을  제거  하가나  정신을  맑게  함으로  제사(祭祀)를  받는  조상님과  신명을  통하여  영혼을  부르는  의미도  있다고  하며  제례(祭禮)가  시작  되기전  향을  미리  피우는 것은  이것을  분향이라고  하며  불가(佛家)에서도  향로  분향을  탁자에  모셔놓고   향을  피웁니다,( 지난날  문공부  문화재관리국  공직에  근무할  당시  종묘대제등  주관하였던  한사람으로  차일  자세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각설  하옵고,,,,,
신라시대때  당나라에서  활동  하였던  新羅人  설요(薛瑤)라고  하는  여성  시인이  있었습니다,
15 세때  아버지를  여이여  그  슬품으로  비구니가  되였으나  자태가  아름답고  감정적인  지라  불가의  수도생활을  포기하고  환속하여  생활을 하였으며  청춘의  애닮품을  노래한  " 반속요(返俗謠) " 를  읊었다,

唐나라  여류시인  설도(薛濤)는  백년전에  살다간  시인  입니다,

반석요(返俗謠),,,,,,,,,,,,,,,설요  작,

화운심혜사숙정(化雲心兮思淑貞) ㅡ 구름같은  이내마음  정수함을  생각해  보건만
동적멸혜불견인(洞寂滅兮不見人) ㅡ 적막한  골짝이에  사람이  보이지  않네
요초방혜사분온(瑤草妨兮思芬蘊) ㅡ 아름다운  꽃은  피어날  생각을 하는데
장내하해시청춘(將奈何兮是靑春) ㅡ 장차  어찌할  것인지 이내  청춘을

반속요(返俗謠) ㅡ 승려가  속세로  돌아가며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
사분온(思芬蒀) ㅡ 불같이  일어나는  연심(戀心) 생각이  분분하고  향기롭고  어지러운  모양,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고개만  끄떡이며  파르르  떠는  잎세는  애미손  꼭잡고  떨어질줄  모르는  상수리  잎도  지나간  이야기를  마냥  할수는  없으리  늙어가며  친구들은  멀어지면  외롭고  쓸쓸  함이야,,,,,

이궐가유(貽厥嘉猷)  아름다움이  넘치게  하도다,  
우주(지구)는  본래  아름다운  것을   인간이  그것을  쪼개고  태우고  하며  이익을  취하려고  발버둥  치면서  그  아름다움이  깨진것  같지만  우주는  말없이  돌아가고  있으며  우리  나라도  함께  잘  돌아가리라  한다,

기녀(妓女)  이매창(李梅窓)도  짧은  인생을  살면서  평생  정절(貞節)을  지키며  詩와  梅花를  사랑하며  한  남자에  대한  지고지순(至高至純)한  한맺힌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다가  간  매창의  대표작과  촌은(村隱)  유희경(劉希慶)의  화답시  그리고  매창의  죽음을  슬퍼하던  학산(鶴山)  허균(許筠)  선생의  詩를  보자,

일편 ) ㅡ 이화우(利花宇),,,,,,이매창   作,

이화우(利花雨)  훝뿌릴때  울며잡고  이별한님,
추풍낙엽(秋風落葉)이  저도  날  생각 하시는가 ?
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라,

이편 ) ㅡ 님  셍각,,,,,,이매창     作

애끊는  정(情) 이야  말로는  할길이  없어
밤새워  머리칼이  반  남아  세였고나,
생각하는  정  그대로  알고프거던  
가락지도  안맞는  내  여윈소좀  보소,,,,,,

삼편 ) ㅡ 자한 (自恨) ㅡ 나의  한탄,

동풍일야우(東風一夜雨) ㅡ 동풍이  불면  밤새도록  비가  오더니
류여매쟁춘(柳與梅爭春) ㅡ 버들과  매화가  다투워  피누나
대차최난감(對此最難堪) ㅡ 이  좋은  계절에  차마  못할일은
준절석별인(樽前惜別人) ㅡ 술잔들고  정든님과  이별하는  것이니라,,,,,,,,,,,,,,,,,^&^,



                                            明泉公派       孫        秉       文,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종친회 초대회장(孫秉道)님 漢詩 소개 손교영 2018-03-29 711
중앙종친회 사무실 이전 손교영 2017-07-14 829
983 궁금합니다 용형 2019-09-13 73
982 답변    Re..궁금합니다 손교영 2019-09-15 79
981 조기(早期)탈상 축문 예시 손교영 2017-10-21 1279
980 결혼(結婚)과 화혼(華婚) 손교영 2017-05-04 1782
979 自然의 調和 대들보 2017-02-11 1532
978 즐거운 설명절입니다. 손교영 2017-01-27 1261
977 음주기행,,,, 대들보 2017-01-17 1451
976 예찬론(禮讚論)과 계영배(戒盈杯),,,,, 대들보 2017-01-11 1271
975 세월은 바뀌는데,,,,, 대들보 2017-01-04 1543
974 태욕근치(殆辱近恥),,,,, 대들보 2016-12-29 1246
973 동지(冬至)의 깊은밤,,,,, 대들보 2016-12-24 1279
972 세월이란,,,,,,? 대들보 2016-12-20 1162
971 삶의 여정(如程),,,,, 대들보 2016-12-15 1357
970 눈(雪) 위에 쓴 편지,,,,, 대들보 2016-12-07 1197
123456789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