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회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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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략장군(宣略將軍) 묘역(墓域) 경남(慶南) 도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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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8-30 10:30 조회2,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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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략장군(宣略將軍)의 묘역은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272-1번지에 있다. 선략장군은 조선조초기의 인물로 휘는 유호(攸好)이다. 1372년에 밀양에서 출생하여 1410년에 선략장군으로 두모포(豆毛浦)의 관군(管軍)을 제수 받았고 1419년의 대마도(對馬島)정벌에 참전하였다. 1448년 그의 연세 77세로 별세하시니 평소 선친의 묘소아래 묻히기를 원하여 이곳에 영원히 영면(永眠)하여 계신다. 공의 유택(幽宅)은 전형적인 조선초기의 방형분(方形憤)으로 묘역은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단은 묘(墓)의 상석(床石), 중단의 동서에는 문인석(文人石) 각 1기, 하단의 동쪽에는 묘비(墓碑) 1기가 서있는데 이 비는 밀양손씨문중의 가장 오래된 금석문(金石文)으로 550여년 오랜 세월동안 풍상(風霜)에 시달려 비면(碑面)의 마모(磨耗)가 심하고 푸른 이끼가 끼어 있으나 귀중한 문화재적, 문헌적 가치가 간직된 우리 문중의 귀중한 보물로서 길이 후대(後代)까지 보전(保全)해야 할 유산이며 또한 조선초기의 묘제연구(墓制硏究)에 소중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이를 문화재(文化財)로 지정받기 위하여 오랫동안 노력해 오다가 지난해 초 종친회의 종의(宗議)를 모아 각종 자료(資料)를 수집 경상남도에 문화재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이해 12월에 경상남도 문화재 제237호로 정식 지정받게 되었다. 선략장군 묘역을 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하여 그동안 종친회 임원들을 비롯하여 특히 밀양시의회 의원인 손동식(孫東植) 종친회 고문의 다각도의 노력과 공(公)의 직계 후손인 손기철(孫基喆)부회장의 노고가 컸다고 본다.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 묘역을 더욱 잘 보존해야 할 무거운 책임이 있음을 각성해야 한다. 아직도 여러곳에 산재해 있는 귀중한 선조님들의 유산을 발굴하여 보존하는데 모든 후손들의 협조와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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