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손영우입니다.
나이는 34에 일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디자이너이며, 근무지는 서울 신촌쪽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가난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자수성가 하셨으나, 여러 상황에 의해
가난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고 나름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있지만, 역시 가난합니다.

제 주위에 손씨들은 다들 가난합니다.

여기서 이런 죄송스러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손씨 가문의 영광과 부활 그리고.. 서로 돕고 지냈으면 하는 의도입니다.!!

혹시, 여유가 있으신 손씨 여러분들!! 주위에 힘든 손씨 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