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 어르신 및 친지분들 안녕하십니까!
중조할아버지에서부터 운포파 42세 손우식(족보에는 운식으로 표현)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저는 파주 교하에 살고 있고요! 가족은 내자와 아들 두명 네가족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근무처는 용산에 한국철도공사 서울정보통신사무소 정보제어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종로 종친회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대한민국 밀양 손씨 문중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발전하는 밀양손씨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