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공파로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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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대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09-03 19:04 조회1,070회 댓글1건본문
종친님 안녕하세요
돈암공(29세 휘 起南)파가 있습니다.
춘우(25세)는 돈암공의 고조할아버지의 휘자입니다.
파명을 정할때 대개 관직벼슬이름, 시호, 호 를 따서 정합니다.
휘(사망한 사람의 이름)자로는 파명을 정하지 않습니다.
문중에서는 돈암공파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넷대동보에도 접수되어 작업중입니다.
혹시 대동보 수단을 냈는지 확인해보세요
- 관리자 손대권 -
손재실: 거제에서 뿌리는 언제부터입니가 [07/0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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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규님의 댓글
손성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경북 군위군 의흥면 금양리에 돈암공을 모시는 재실 공적비 일가친척이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