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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早期)탈상 축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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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교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1 18:37 조회4,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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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상(喪)을 당한 경우 3년상이 관례로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대개 49재 탈상이나 100일 탈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축문을 어찌해야 하는지 "성균관"에 질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답변내용을 게재하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혹시 다른 고견이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례(古禮)에 조기(早期) 탈상 축문이 없으므로 대상(大喪)- 3년상 - 축문을 변통하여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상(大喪) 축문];

維歲次干支 月干支朔 日干支 孝子◯◯ 敢昭告于
顯考◯◯府君 奄及大祥 夙興夜處 哀慕不寧 謹以 淸酌庶羞 哀薦祥事 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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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차 운운,
세월은 머물지 않아 어느덧 대상이 되었습니다.
밤낮으로 슬프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편할 때가 없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조촐한 음식을 차려 슬픈 마음으로 대상의 예를 드리오니 부디 흠향하시옵소서.)

[조기(早期)탈상 축문 예시]

  위 대상 축문의 夙興夜處 哀慕不寧다음에

三年奉喪 至當於禮 事勢不逮 今爲喪畢등으로 변통할 수 있습니다.
(삼년상이 예에 지당하오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제 상을 마치려 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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