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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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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대들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9 16:34 조회2,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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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태어날때도 혼자 태어나고 삶을 살다가 세상을 하직하고 갈때도 동행자 없이 홀로 떠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란 일심동체나 이심이체의 마음이라고 말하는데 영구적 자리 보존(保存)을 한다는 것은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터가나며 허전 하다고 한다,

원주는 강원도의 삼대 도시로 지난날 꿩과 까치가 많아 이름이 되였다는 치악산사의 국형사(國亨寺) 중건(重建) 현장생활에 연(連)을 맺은 치악에 살고계시는 선형(先兄)을 만나 밤을 지새우며 강냉이 막걸리로 한밤을 지새우며 지난날 정담을 나누게 되였습니다,

무슨짖을 해서라도 은혜를 입었으면 사람으로서 보답(報答)을 결초보은(結草保恩) 이라하여 수십여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연락하여 만나며 소식을 전하고 정담을 나누던 노(老) 선배님께서 2015년 오월에 타계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은 무엇을 잃은것 같이 허무 하였답니다,

지난날 선형(先兄)께서 언제나 구수한 입담으로 현장에서 하시는 말씀중 손장난 말고 연장 탓하지 말라고 하시며 내가쓰는 연장은 내손에 맞게 갈고 닦어야 한다며 세상에 급할것이 무엇인가 ? 천재지변(天災地變)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자주 말씀 하였습니다,

우리 문중 일가 여러분들도 다녀 오셨겠지만 몇차례 고건축(古建築) 관계등 공무(公務)로 다녀본 중국 남부 낙영성, 사천성, 호남성 사가계 ( 張家界, 楊家界, 元家계, 盧家界)를 비하하여 天文山의 비경 보다도 소상팔경(瀟湘八景) 호남성 소주(蘇州) 삼강(三江) 지방에 소상야우(瀟上野雨), 동정추월(洞庭秋月), 원포귀범(遠浦歸㠶), 평사낙안(平沙落按), 어촌낙조(漁村落照), 강천모설(江天暮雪), 산시청남(山市晴嵐), 한사만종(寒寺晩鐘), 듣 춘동지절(春冬之節) 볼거리가 많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요즘 세상에 대화(對話)를 나누워도 눈동자 만큼 정확 한것이 없다고 하는데 성인의 말씀중 건고일척(乾坤一擲)이라 하였드시천지를 걸고 운명을 맡기고 돈수백배(頓首百背)하는 마음을 던져 보라는 말이다,

세상에 태어나 말을 배우면서 눈으로 보고 듣는 대로 말을 하며 행동하는 아기를 본다,

공자(孔子 BC 552 년 ~ BC 479 년)의 언행(言行)을 제자들이 적은 경전(經專)인 론어(論語 4 장)이인편(里仁編) 에 나오는 말씀이다,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한때 고립 되여 남의 질시를 받을수도 있지만 결국 장성이 통하여 이에 동참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말로서 덕필유린(德必有隣) 이라고도 한다,

이를 덕불고(德不雇)라 줄여서 쓰기도 하는데 문구(文具)가 너무좋은 글로서 청소년 교육에도 활용하고 있으며 생활에 좌우면(左右銘)으로도 삼고 언행이나 행동에 조심이 가며 덕(德)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들이 함께 어울리는 유유상종(流類相從) 처럼 덕(德)을 갖춘 비슷한 사람들이 따른다는 뜻이다,

공자사상(孔子思想)의 핵심은 인덕(人德)에 관하여 론(論)하는 글이 많이 나오는데 이인(耳仁)이란 말씀은 인후(人厚)로 즉 어질고 인심이 후한 마을에 있다는 뜻 입니다,

漢나라 강소성(江蘇省) 사람으로 유향( BC 77 년 ~ BC 6 년 ) 본명 갱생(更生) 字 자정(子政) 이라는 사람이 지은 " 열녀전 " 에 실린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 라는 말이 있는데 孟子가 어릴때 아버지를 여이고 홀어머니 밑에서 엄격(嚴格)하게 자란 춘추 전국시대때 孔子에 버금가는 아성(亞聖)으로 " 孟子 " 의 어머니가 세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묘지(墓地) 근처에 살다가 시장 근처로 이사를 하니 어린 " 孟子 " 장사(葬事) 지내는 묘(墓) 파는 일과 상인들이 장사하는 모습을 흉내를 내니 이곳 역시 않되겠다는 생각을 한 " 孟子 "의 어머니는 서당 그처로 이사를 하니 孟子는 제구(祭具)를 늘어놓고 제사(祭祀) 지내는 융내를 냈다,

서당에서는 유교(儒敎)의 가장중요히 여기는 예절(禮節를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인데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곳이야 말로 자식을 교육 시키기 좋은 곳이라고 기뻐 했다고 한다, 이렇듯 인후한 곳에 산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그런 인습(因習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仁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동시에 자기 처지를 미루어 남에게 베프는 것이기도 한데 孔子의 인자무적(仁者無敵)이란 말씀 하였드시 사랑을 베푸는 어진 사람에겐 적(敵)이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

덕(德)이란 무엇인가 ?
밝고, 옳고, 착하고, 빛나고, 아름답고, 따스하고, 부드러운 마음씨나 행실을 일컫는다,
인덕(人德)이란 사람이 갖춘 덕이다, 나보다도 어려운 이웃을 따뜻한 눈빛으로 손을 잡아 줌으로 덕(德)이요, 지나는 길 추위에 떨고있는 장애인에게 동전한잎 적선함도 아름다운 덕(德)이요 쓰레기 줍는 고운 손길도 야생(野生)의 볼품없는 풀 한포기 사랑함도 德이다,

비행위물위(非行爲物爲)
"행할바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 이또한 덕을 쌓는 일이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숭고한 정신도 천사(天使)같은 덕행임은 물론 이다,

덕이란 근원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고립될수 없는 것인데 덕은 나의 존재에 축적(蓄積)되여 가는것이며 그것은 또한 관계속에서만 형성되여 가는 것이며 ㅠ 그러한 관계를 孔子는 유린(有隣)이라 표현한 것이다,

덕을 쌓으면 자기 스스로의 폭이 넓어질뿐 아니라 이웃들이 인정하고 따르게 마련 이여서 인생은 외롭지 않고 풍요로워 지며 행복하게 된다는 애기일 것이다,
목마른 나그네에게 물한바가지 공덕을 쌓는 일이며 우리는 옛부터 공덕(功德)을 쌓는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 가장 으뜸가는 것은 덕(德)을 세우는 일이요 그다음은 공(功_을 세우는 일이요 그 다음은 어(言)을 세우는 일이다 " 라는 말로 덕을 쌓는 일은 사람이 살면서 우선할 도리(道理)이기도 한 것이다,

인덕(人德)이란 사람이 갖춘 덕(德)을 말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손을 잡아주는 것도 덕(德)이요 어려운 사람에게 적선함도 덕(德)이요 말못하는 야생(野生)의 풀 한포기를 사랑함도 덕(德)이라고 합니다,

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 " 덕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사람사는 사회에서는 있게 마련이다 " 사람이 한생(限生)의 덕행(德行)을 강조한 이 말씀은 음미 할수록 깊은 맛을 느끼게 하는데 덕(德)이란 근원적(根原的)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립될수 없는 것이며 그 관계를 孔子께서 유린(有隣)이라 표현 했던 걱입니다,

춘추좌전(春秋左傳) 에서 ,,,,,
최상(最上)은 덕(德)을 세우는 것이고
그 다음은 공(功)을 세우는 것이며
그 다음은 말(言)을 남겨 놓는 것이다,,,,,

이 세등급이 오래 되여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니 이런것은 썩지도 않는다는 것 입니다,
덕은 외롭지 않고 이웃과 친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가 어떻게 받아 들일까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 이런 질문을 자유롭지가 못하다고 하는데 사업가는 고객의 반응을 보고 정치가는 유권자의 반응을 보며 부하직원은 직장에서 상사의 반응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면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예외는 아님니다,,,,,,,,,^&^,



北部支會長 明泉公派 梧南支派 孫 秉 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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