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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宮闕)과 사찰(寺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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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대들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0 05:53 조회1,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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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판에 앉아 지난해 병상 생활의 마음 고생을 잊으려 취미 생활인 동해(東海)의 물치항을 비롯 심신의 건강을 위하여 낚시를 즐기며 인생의 황혼기 마지막 노년(老年) 보내려는데 지난달 어버이날 딸의 이야기가 귀전을 울리는 말한마디 엄마잃고 홀로 살아온 아빠는 오래도록 느틔나무와 같이 묵묵히 서있는 아빠의 인생 이였으면 한다는 말 한마디가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종친(宗親)이란 언제 어느 곳에서 만나고 또 만나도 정감(情感)과 정담(情談) 마음의 정이 오고가는 모습을 느끼면서 우정의 정(情)을 나누면서 혈은의 종족(種族) 귀(貴)하게 생각하게 하며 오랜만에 지난날 공무원으로 봉직 하였던 문화재(文化財)를 쓰자니 감회(感回)가 새롭습니다,

지난날 그 언제 였던가 산사(山寺)의 고요한 정막을 깨우며 들려오는 매미의 울음 소리와 목탁소리를 따라 하산(下山) 하는 길 서울근교 망월사(望月寺)에 들리니 그동안 눈동량, 귀동량으로 배워온 고건축(古建築) 도편수(都片首)로서 함께한 후배님들에 한옥(韓屋)과 사찰건축(寺刹建築) 형식등을 설명 직업에 대한 자부감을 갖게 되였습니다,

전국에 산재되여 있는 사찰(寺刹)중 망월사(望月寺)는 대한불교(大韓佛敎) 조계종(曹溪宗) 제 25 교구 봉선사(奉先寺) 본사의 말사(末寺)로서 신라(新羅) 선덕여왕(善德女王) 8 년(639 년) 해호화상(海浩和象) 선사께서 신라 왕실의 번창을 기리고자 창건(創建)한 사찰(寺刹)로서 대웅전(大雄殿), 약사전(藥師殿) 영산전(靈山殿) 석조전(石造殿) 독선각(獨善閣)등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사찰(寺察) 입니다,

사찰(寺刹)이란 부처님인 불상 탑 등을 모셔놓고 승려와 불자들이 거처 하면서 불도(佛道)와 교리(敎理)를 설파하는 곳을 사찰(寺刹) 이라 하는데 대한불교(大韓佛敎) 27 종단에는 2,000 말사(末寺)로 산재(産再)되여 있는 종단중 조계종(曹溪宗)이 60 % 이상이나 되며 조계종 제일의 본사인 " 도선사 " 를 시작으로 전국에 는 25 교구 본사 봉선사(奉先寺)로 조직되여 있습니다,

봉선사(奉先寺)의 말사(末寺) 망월사(望月寺)를 산행을 하던 당시 일제 강정기에 지난날 찬탈해간 우리의 귀중도서인 의퀘가 비행기로 환국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제 25 교구 본사 봉선사 총무원 " 혜문스님 "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전통한옥(傳通韓屋)인 우리 민족의 순수 건축물인 궁궐(宮闕)이나 사원(寺院) 건축에서 편액의 명칭에 따라 그 건물의 중요성을 표현하게 되는데 궁궐의 경우에는 전(殿), 당(堂), 각(閣), 재(齋), 헌( 軒), 누(樓), 정(亭) , 순서에 의하여 국가의 행사 국왕의 공식을 시작으로 휴식 공간에 이르기 까지 그 격(格)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궁궐(宮闕)의 전각(殿閣)은 편액에 명칭은 근정전(勤政殿), 사정전(思政錢), 강녕전(康寧殿), 명정전(明政殿), 자경전(慈慶殿), 대조전(大造殿), 교태전(交泰殿), 수정전(修政殿), 연성전(延成殿), 침전(寢殿), 등 궁궐의 중심(中心)을 이루는 건물을 말하는데 궁궐의 정문인 돈화문(敦化門)을 들어서면 동북향에 정전인 인정전(仁政殿) 그리고 동서 양쪽으로 선정전(宣政殿)과 선원전(璿源殿)이 있습니다,

침전(寢殿)은 인정전(仁政殿) 외각의 중심축과 다른 보조축을 만들어 선정전(宣政殿) 동북쪽에 배치 하였으며 후원인 비원(緋苑)의 누각(樓閣)과 정사(亭舍)들은 자연 환경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선경(仙景)에 가까운 비경(秘景)을 만들어 자연순응의 법칙(法則)을 최대한으로 조성 궁궐의 대표적 정원이 되였다,

모든 궁궐이 남향(南向) 인데 비하여 창경궁(昌慶宮)은 정전인 명정전(明政殿)등 모든 궁궐이 동향(東向)이고 중심축이 동서(東西)측 보다 남북측이 더욱 긴것이 특징이며 창경궁은 고려 수강궁(壽康宮) 터에 1483년 성종(成宗) 14 년에 세워는데 임진란때 전소 1616 년 광해군 8 년 중건(重建)한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는 문화유산(文化有産) 건축물 입니다,

사찰(寺察) 건물의 전각(殿閣) 구성은 불(佛)신앙, 보살신앙(菩薩信仰), 나한신앙(羅漢信仰) 등으로 구분하며 건물의 명칭도 전(殿), 각(閣), 사(祠), 사(舍), 청(聽), 재(齋), 관(館), 낭(廊), 무(廡), 실(室), 가(家), 택(宅), 옥(屋), 방(房), 궁(宮), 단(壇), 묘(廟), 사(祠), 대(臺), 암(庵), 등이 있습니다,

사찰(寺察) 건축에 대한 주불전은 그 규모(規模)가 크고 일반적으로 다포식의 팔작(八作)지붕 형식(形式)이 많으며 주심포(柱心包) 집으로도 많이 건축 되는데 비하여 중단과 하단은 익공계(翼工係) 건물이 많은데 공법의 후일 자세한 말씀을 드리기로 하며 이해를 돕기 위하여 부처님과 협시보살(脇侍菩薩)을 모시는 전각(殿閣)의 내부구조(內部構造)는 차이가 있으며 명칭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상단으로는,,,,
대웅전(大雄殿), 대적광전(大寂光殿), 비로전(毘盧殿), 대광명전(大光明殿), 대광보전(大光寶錢), 적광전, 화엄전(華嚴殿), 극낙전(極樂殿), 극낙보전(極樂寶殿), 무량수전(無量壽殿), 미타전(彌陀殿), 아미타전(阿彌陀殿), 수광전(壽光殿), 연화전(蓮花殿), 안양전(安養殿), 약사전(藥師殿)), 유리전(琉璃殿), 유리광전(琉璃光殿), 만월전(滿月殿), 융화전(隆花殿), 미륵전(彌勒殿) 등 입니다,

중단으로는,,,,,
영산전(靈山殿), 팔상전(捌相殿), 응진전(應眞殿) 나한전(羅漢殿), 오백나한전, 천불전(千佛殿), 불조전(佛造殿), 원통전(園通殿), 관음전(觀音殿), 보타전(普陀殿), 원통보전(園通寶殿), 대비전(大妃殿), 문수전(文殊殿), 명부전(冥府殿), 지장전(地藏殿), 시왕전(十王殿), 대원전(大苑殿), 영원전(靈源殿), 대장전(大藏殿), 장경각(藏經閣), 법보전(法寶殿), 판전(板殿), 수다라장, 등 입니다,

하단으로는,,,,,
조사각(祖師閣), 국사전(國師殿), 영각(靈閣), 독성각(獨聖閣), 천태각(天台閣), 산신각(山神閣), 산령각(山靈閣), 산왕각(山王却), 칠성각(七星閣), 북두전(北斗殿), 삼성각(三聖却), 장경각(藏經閣), 천왕문(天王門), 금강문(金剛門), 등 입니다,

우리나라의 궁궐은(宮闕)은 경복궁(景福宮), 창덕궁(창(昌德宮), 창경궁(昌慶宮), 경운궁(慶運宮), 경희궁(慶熙宮), 종묘(宗廟) 문중별 제각(祭閣),과 사당(祀堂)이 있으며 궐(闕)에는 근정전(勤政殿), 명전전, 인정전(仁政殿), 자경전(慈慶殿), 대조전(大趙殿), 같은 크고 중심있는 건물과 내전(內殿); 침전(沈殿)등 대표 건물을 말합니다,

사찰(寺察)에서는 대웅전(大雄殿) 극낙전(極樂殿) 약사전(藥師殿)과 같은 건물에 격식(格式이 높은 건물로 부처를 모신 불전을 말하며 전(殿)보다 규모(規模)와 격식(格式)이 낮은 작고 낮은 건물로서 당(堂)을 비롯하여 암(庵)에 이르기 까지 대개의 사찰 건축은 스님의 기도 정진을 위하여 산속에서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지난날 궁궐과 산사를 건축 하면서 스님들로 부터 무(武)에서 유(有)의 세계에서 자비를 깨우치면서 인생의 삶의 도량등 많은것을 알게 됨을 감사 드리며 스님들의 수행(修行)에 정진, 교육과 포교 활동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당우가 건축 된다고 합니다,

불전(佛殿)의 명칭은 종파에 따라 다르며 화엄종(華嚴宗)에서는 주존불(主尊佛) 대적광전(大寂光殿) 정토종(淨土宗)에서는 아미타불(阿彌陀佛) 극낙전(極樂殿). 천태종(天台宗)에서는 대웅전(大雄殿) 이라고 하였습니다,,,,,,,,,^&^,



北部支會長 明泉公波 孫 秉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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