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선운사(禪雲寺)와 풍천장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대들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15 05:19 조회1,964회 댓글0건

본문

오랜만에 기행문을 올려 봅니다,
용서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만이 아니며 그것은 그를 향한 마음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주는 일이며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큰 베품이요 사랑이라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며 종원의 한사람 으로서 반성을 하며 시조 춘향제에 참석하는 종현 여러분이 조상의 얼을 생각하며 즐겁게 떠나야할 차량에 집행부도 모르는 약장수 라니 이런일이 있어서야 되겠는지 ?,,,,

경주 손씨를 대표하는 사람이 소개를 하며 결국은 그런것도 아닌데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반성의 기회가 되였으면 하며 물론 사전에 알았다면 중지를 시켜야할 일인데 걱정되며 종중의 책임있는 리더(reader)라면 생각 해야할 문제 입니다,,,,,

남 생각 하지말고 뛰는말 고삐 잡으려 말고 생뚱맞은 잔머리 쓰지 말라 공자님도 말씀 하셨는데,,,,,세상사가 그러한가 선인의 말씀중 남의 잔등 긁지말고 자기 무릎팍이나 주무르라 하였는데 현대를 살고있는 우리는 세상사 거리감 없이 쉽게 살려고 하여도 자기의 생각과 다르며 잔머리의 대가들이 많아 그렇지가 못하다고 한다,

어느세 산천은 청록(靑綠)으로 아지랭이를 피우며 오랜만에 낚시 동호인 들과 산란기철을 맞아 출조(出釣) 손맛을 보려 지난날 잊지못할 추억이 담긴 예정지인 전북 고창으로 향하여 목적지인 용기 저수지에 도착하니 물만난 고기때와 같이 자리를 함께한 동료들의 낚시대를 펴는 모습은 수어지교(水魚之交)라고 하는 이야기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된다,

필자도 장측 3,6 쌍포와 3,2 쌍포 2,5 단축 외포를 걸어 입질을 기다리며 청명(淸明) 한식(寒食)이 지났으나 저녁이면 떨어지는 기온을 이겨 내고자 삼겹살에 주(酒)님을 사랑을 받으며 입질을 기다리는데,,,,,

피라미 때만 속을 썩이고 살림망을 보니 한숨만 나오고 하루밤을 새우며 낚시대를 접고 동료의 고향 하전리로 이동 때마침 서해안의 물때가 맞아 바다낚시 닐(자이안트 23 호) 낚시가 그런대로 즐기게 되였습니다,

생각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며 의식부재 이면 계획된 사안을 이루지 못하고 삶을 살아 간다고 하는데 낚시꾼이 물가를 찾는것과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 것과 같은 관계를 비유하여 어수지친(魚水之親) 이라고도 하고 부부간 이나 남녀간에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어수지락(魚水之樂) 이라고도 한다,

고창 땅 이라고 현대화 물결이 없겠습니까 ?
현대 사회의 물결인가 도로를 비롯하여 어업이나 농경 사회가 변하여도 너무나 변하여 지난날 선운사(禪雲寺) 보수공사 시절을 생각하며 동료의 누님이 영업하는 선운사 입구 " 할매장어집 " 에 오랜만에 들려 장어 이야기를 하였더니 이제는 소문만 그렇지 옛날 같지가 않으며 풍천장어를 생각도 말라고 일러 주심니다,

선운사(禪雲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24 교구 본사로서 꽃의 향기가 없다는 동백꽃으로도 유명하며 전북 고창은 서해 해금강 이라고 불릴 만큼 노령산맥 끝자락의 수려한 경치는 기반암과 편마암석으로 분포되여 아름다움에 극치를 이루고 구릉지 일부의 층적 평야를 이룬것이 특색 입니다,

선운사(禪雲寺) 는 AD 577 년 백제 위덕왕 24 년에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창건(創建)하고 고려 공민왕 3 년 ( 1354 년 ) 중수 하였으며 조선시대 정유재란(丁酉再亂)때 서해안에서 제일 큰 사찰(寺察)로 189 채나 되던 건물이 대웅전(大雄展) 본당을 제외 하고모두 화재(火災)로 소실되여 광해군 5 년에 비로전, 약사전 극락전등 89 채가 복원 되였습니다,

지난날 선운사(禪雲寺) 보수공사의 인연으로 이곳 심원면 하전리와 아산면에 고향을 두고 몇사람은 건축일을 같이 하엿기에 지금까지 친분을 나누고 연락하며 살아오면서 몇분은 세월의 변화속에 타계하는 벗이있어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 하여 봅니다,

요즘 전국 어디서나 볼수 있는 장어 구이집 나름대로 장어는 같다고 하나 양념에 따라 맛의 변화가 자기네 음식점 장어맛이 최상(最上) 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장어가 사람에 좋다고함은 천하가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필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살겠노라며 힘든 대가족 가사일을 떠맡아 앞만 보고 살았던 아내,,,,,세월에 매달려 짜릿한 살림에 시달려 그 흔한 장어구이도 제대로 먹여 주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보냈구나 반성도 하여 보지만 이제는 아무 소용 없는일 영혼 이나마 평안 하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지난날 공정을 마치고 자랑삼아 아내와 함께 친구와 부부동반 하여 장어구이를 안주삼아 쇠주를 한잔 하며 줄거운 시절도 있었건만 지금은 약재(藥材)로 쓰려고 하여도 구하기 힘든 풍천 장어를 " 항공기로 매일 직송한다 " 고 합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그옛날 한때 선운사 보수공사 현장 생활중 풍천장어에 대한 역사적 내력과 맛과 태공을 가늠하는 낚시 견식이 넘치는 필자 앞에서 비행장도 없는 고창에 항공기로 직송 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을 뿐 이다,

풍천장어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노릇노릇하게 구어서 복분자주(酒)와 곁들이면 둘의 궁합으로 권 커니 잣 커니 도도한 흥에 취하다 보면 " 요강이 깨진다 " 는 속설이 있을 만큼 진한 사랑 놀음을 위한 먹을 걸이라 생각 된다,

" 요강이 깨진다 " 라는말은 조금 과장된 표현 인지는 몰라도 어쩌거나 박력이 있어 좋아 보이는데 참으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수 없지만 그래도 강정(强精) 이라는 표현에 귀가 솔깃한 것은 사실이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짧은 밤에 회춘에 나뿔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장어는 꼭 남성에게만 좋은것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굼깥은 이야기가 애석하게도 동료의 고향 지인들에 말씀을 빌리자니 무분별 남획과 환경 오염으로 자연산 풍천 장어는 그 어느 중병에 약으로 쓰려 하여도 구하기 힘든 형편이라 합니다,

뱀장어는 남해나 특히 서해의 강이나 하천을 타고 바다로 부터 올라 오는데 현대산업 문명의 개발로 인하여 장어가 정착을 못하니 점점 희귀하여 서민의 궁색한 살림 살이로는 먹을수 없을 뿐더러 설령 돈을 싸 들고와도 구할수가 없다고 하니 풍천 장어의 희귀성을 가히 알만 합니다,

지금까지 말한 풍천 장어는 앞에서 말씀드린 동백꽃과 풍치(風治)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禪雲寺)부근 장수강 하천에서 살고있는 뱀장어를 말하는데 이곳의ㅐ 향토 식품이며 장어 외에도 복분자(復盆子)도 너무나 유명 합니다,

풍천 장어만큼 유명 하다는 복분자(復盆子)는 장미과에 속하는데 복분자 딸기 열매로 만든 약재를 말하며 이것을 먹으면 강정(强精)에 효과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열매가 검붉은 색을 띄여 오표자 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은 지형(地形)이 북고남저(北高南低) 동고서저(東高西底)의 지형이라 강이나 큰 하천은 백두대간을 경계로 동쪽 지방에서 서출동류(西出東流) 즉 서쪽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흐르고 서쪽에서 동으로 발원해서 서로 흐르니 동출서류(東出西流)의 현상으로 봅니다,

그런데 선운사(禪雲寺) 서쪽에서 발원하여 선운사 앞을 거쳐 서해바다로 빠지는 서(西)에서 발원하여 북향(北向) 하다가 다시 서해로 흐르는 동출서류 현상으로 국내 유일의 하천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연 현상을 기억하고 역류(易流)하는 하천은 풍수학(風水學)에서 풍천(風川)이라 하여 선운사 앞을 흐르는 하천을 풍천(風川) 이라는 고유명사로 정착 되였다고 하는데 이 하천은 원래의 이름은 장수천(長水川) 이라고 합니다,

고 단백 강정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풍천장어 특히 꼬리 부분은 장어의 힘이 결집된 부분이라 하여 장어구이 술좌석 에서는 웬만큼 빠른 동작 아니면 먹기가 힘들만큼 선호하는 부위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자연산 풍천 장어는 아주 드물어 자연산 운운하는 장어구이집은 그 신뢰성을 의심받아 마땅 하며 주지 하시듯 요즘 장어구이집에서 쓰는 장어는 중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수입 하여온 장어를 내놓는데 자연산은 차치 하더라도 국내산 양식장어에 비교 하여도 맛이나 빛갈도 영 아니라 생각 됨니다,

장어는 뭐라 하여도 풍천 장어가 최고라 하는 이유는 선운사 계곡에서 성장한 뱀장어가산란을 위해 바다로 나가기전 선운사 입구에서 잡히기 때문이며 바다로 부터 올라와 맑은물을 찾아 선운사 계곡까지 올라가서 성장하는 뱀장어는 탐식성(貪食性)에 대단하며 힘이뛰어나고 육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뱀장어는 먹이가 적고 찬물에서 살아 성장이 느리며 장어는 보통 6 월 ㅡ 10 월 까지가 성수기라 하며 노르스름 하고 쫄깃한 장어 소금구이로 다가오는 한여름 소모하는 기운과 강정을 위하여 보양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장어대신 곱창 구이라도 마음을 달래며 즐거운 여름이 되시고 종현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北部支會長 明泉公波 孫 秉 文,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