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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웃어야 하나여 울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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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1-03 06:08 조회1,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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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굴한번 본적 없는 분들이지만 하나같이 손씨라는 자부심에 살고 있는 저랍니다 저는 저희 큰아버지로 인해서 집안에 족보라는걸봤어요 어릴적에요 손구례마...솔직히말하면 손수리마로 알고있었답니다..기억을 잘못한거죠..죄송합니다 모임이라는거 있다면 연락 한번 주셔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많은 손씨 가문 들을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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