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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성씨가 생겨난것은 신라 유리왕때 부터입니다.
옛날 진한땅에 육부촌장(알천양산촌, 돌산고허촌, 무산대수촌, 취산진지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야촌)이 있었으며 이 촌장들이 박혁거세을 왕으로 추대하여 신라국을 세웠고, 유리왕때 촌장들에게 각각 이씨, 최씨 손씨, 정씨, 배씨, 설씨성씨를 하사 받았으니 약 2,000년 이전이 됩이다. 손씨는 무산 대수촌장의 후예이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족보는 왕실족보는 고려시대에도 있었지만 일반 족보는 조선초 세종 성종때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손씨 족보는 1695년에 처음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현재까지 많은 족보책을 발간하였습니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족보 만도 많습니다.

틈나시는 대로 인터넷검색이나 국립도서관 소장목록을 검색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밀양손씨족보는 인터넷으로 제작되어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족보 등재신청을 하여 인터넷족보에 등재된 분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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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친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니 홈페이지도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밀양손씨중앙종친회 종사국장 손 교 영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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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사공] 넉넉잡아 1900년 이전 족보를 믿을수 있나요 (2019-11-03 17:50)
우리나라가 기껏 성을 사용한게 길게봐야  불과 150여년. 제가 49대. 제 자식들이 50대
대랻 2,000년 정도. 이거 믿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