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 면례(緬禮)=이장(移葬)=천장(遷葬)=개장(改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70-01-01 09:00 조회1,24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본문 무덤을 옮기어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이장(移葬) 또는 천장(遷葬), 개장(改葬)이라고도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