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용어해설

옛관직,관청용어해설

가 | 관아(官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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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70-01-01 09:00 조회1,0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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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들이 모여 나라 일을 보던 건물의 총칭. 즉 관아라는 말은 순수한 우리말로‘마을’이라고 하며, 관서(官署)·관사(官司)·관청(官廳) 등으로도 부른다. 관아는 넓게는 궁실을 제외한 나라 일에 필요한 모든 곳을 말하고, 좁게는 지방에 파견된 목민관이 집무를 보던 곳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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