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용어해설

옛관직,관청용어해설

자 | 제용감(濟用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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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70-01-01 09:00 조회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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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宮中)에서 쓰는 모시, 피물(皮物), 마포(麻布), 인삼(人蔘)의 진헌(進獻) 및 의복(衣服)과 사(紗), 나(羅), 능(綾) 단(緞)의 사여(賜與)와 포화(布貨)의 염직(染織)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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