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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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여묘(廬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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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70-01-01 09:00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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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가 무덤 옆에 여막(廬幕)을 짓고 살며 무덤을 지키는 일을 말한다. 즉 상중(喪中)에 상제가 분묘(墳墓)를 수호하기 위하여 임시로 기거(寄居)할 수 있도록 지어놓은 오두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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