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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청풍비(商山淸風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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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청풍비(商山淸風碑)

 

시조 문효공(文孝公) 26世이신 상서공(尙書公) 휘 승명(承明). 공민왕(恭愍王)이 公의 공(功)을 높이 사 직접 방문하여 양성안신(養性安身)의 비결을 물음에 공께서 귀먹고 말을 더듬으므로 글로써 지족과욕(知足過慾)의 글로 대하니 왕께서 칭찬하시며 친필로 상산청풍(商山淸風)이라 하사(下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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